
인천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원데이 취업캠프
인천대학교(총장 이인재)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센터장 이영수)는 고용노동부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지난 8월 18일 인천대학교 11호관(복지회관) 소극장에서 재학생과 졸업생, 지역 청년 73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채용 대비 2주 취업 완성반’의 1단계 과정인 원데이 취업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하반기 채용을 준비하는 청년들의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직무·기업 설정부터 입사지원서 작성, 면접까지 실제 채용 과정에 필요한 역량을 단계적으로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2주 취업 완성반’은 ① 원데이 취업캠프 ② 1:1 자기소개서·포트폴리오 첨삭 및 면접 특강 ③ 모의면접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실전 취업 지원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이날 원데이 취업캠프에서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취업의 신’으로 출연한 황인 hy 경영기획부문 디지털카운셀러팀 과장이 ‘2026년 하반기 채용에서 살아남는 법’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했다.
황인 과장은 자신의 다양한 경험과 취업 준비 과정을 바탕으로 변화하는 채용 환경에서 필요한 취업 전략을 소개했다. 특히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집 밖으로 나와 다양한 경험을 쌓고, 이를 자신만의 경쟁력으로 만들어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해 참여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이어 강점 기반 목표 직무·기업 설정 방법과 자기소개서 및 포트폴리오 작성법에 대한 강연과 실습이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자신의 강점과 경험을 직접 정리하고 목표 직무와 기업을 구체화하는 한편, 이를 자기소개서와 포트폴리오에 적용해 보는 실습을 통해 실질적인 취업 준비 역량을 높였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참가자는 “황인 과장님의 열정적인 강의를 통해 취업에 대한 의지를 다시 다잡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다른 참가자는 “자기소개서 작성 방법을 이론으로만 배우는 것이 아니라 직접 실습하며 적용해 볼 수 있어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원데이 취업캠프 이후에는 1:1 자기소개서 및 포트폴리오 첨삭과 면접전략 특강이 진행되며, 마지막 단계에서는 실제 채용 면접 상황을 경험할 수 있도록 면접 시뮬레이션과 개별 피드백을 제공하는 모의면접을 운영할 예정이다.
인천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고용노동부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을 통해 졸업생을 비롯한 청년들의 취업 준비 공백을 줄이고, 실제 채용 과정에 필요한 역량을 체계적으로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인천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최재혁 부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하반기 채용을 준비하는 청년들이 자신의 강점과 경험을 발견하고, 실제 채용에 자신감을 갖고 도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용노동부와 함께 청년들의 원활한 노동시장 진입을 지원하는 체계적인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