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인천대학교 과학영재교육연구소,‘2026 영재키움 프로젝트’오리엔테이션 성황리에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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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6-06-09
- 수정일
- 2026-06-09
- 작성자
- 홍보과 (032-835-9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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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영재교육연구소 ‘2026 영재키움 프로젝트’ 오리엔테이션
"꿈을 키우고 미래를 잇다“
국립인천대학교 과학영재교육연구소(소장 한기순 교수)는 6월 6일 인천대학교 송도캠퍼스에서 교육부가 주최하고 KAIST와 인천대학교 과학영재교육연구소가 공동 주관하는 「2026 영재키움 프로젝트 경기·인천권역 오리엔테이션」을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선발된 학생과 학부모, 멘토교사 등 250여 명이 참석하여 뜨거운 관심 속에 진행되었다.
행사는 진로·진학 뮤지컬 「아이엠(I AM)」 공연으로 막을 열었다. 학생들은 공연을 통해 자신의 꿈과 미래에 대해 진지하게 성찰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배우들과 함께하는 소통의 시간을 통해 진로 설계 과정에서의 고민과 도전, 성장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나누었다. 특히 학생 참여형으로 진행된 이번 공연은 진로 탐색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고 미래 사회의 주인공으로 성장하기 위한 비전과 자신감을 심어주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특히 이날 소개된 멘토교사들의 성장 사례는 참석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하였다. 첫 번째 사례를 발표한 멘토교사는 초등학교 4학년 시절 처음 만난 학생이 고등학교 3학년이 되어 자신의 진로를 결정하기까지의 긴 여정을 함께 나누었다. 멘토교사는 학생의 학업 성장뿐 아니라 진로에 대한 고민과 선택의 순간마다 곁에서 지켜보며 스스로 답을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하였다. 이를 통해 학생은 자신의 적성과 꿈을 구체화하며 원하는 진로를 향해 나아갈 수 있었고, 영재키움 프로젝트가 단순한 교육 프로그램을 넘어 학생의 삶을 함께 성장시키는 장기적 교육 모델임을 보여주었다.
두 번째 사례에서는 사춘기를 겪고 있는 학생과 멘토교사의 현재진행형 이야기가 소개되었다. 멘토교사는 학생의 성취보다 먼저 마음을 이해하는 데 집중하며 학업과 진로뿐 아니라 일상의 고민과 감정을 함께 나누었다. 학생은 멘토와의 신뢰를 바탕으로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다양한 진로를 탐색해 나가고 있으며, 현재도 멘토링은 계속 이어지고 있다. 이 사례는 영재키움 프로젝트가 학생의 학업적 성장뿐 아니라 정서적 성장과 자아 발견을 지원하는 교육공동체임을 보여주었다.
행사에 참석한 학부모들은 “학생 한 명을 오랜 시간 지켜보며 성장의 동반자가 되어 주는 멘토교사의 이야기에 큰 감동을 받았다”며 “아이의 미래를 함께 고민해 주는 든든한 교육공동체가 있다는 사실이 큰 힘이 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국립인천대학교 과학영재교육연구소 한기순 소장은 환영사를 통해 “영재키움 프로젝트는 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스스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성장 중심 프로그램”이라며 “학생, 학부모, 멘토교사가 함께 만들어가는 교육공동체를 통해 더 많은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향해 도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영재키움 프로젝트는 교육 기회가 제한될 수 있는 학생들에게 맞춤형 멘토링과 다양한 체험활동을 제공하여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국립인천대학교 과학영재교육연구소는 앞으로도 학생들의 잠재력과 가능성을 발견하고 성장시키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국립인천대학교 과학영재교육연구소는「인천과학문화거점센터」, 「인천대학교 사이버영재교육원」, 「생활과학교실」,「금요일에 과학터치 인천」, 「늘봄학교」등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며 과학문화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고 모든 정보는 홈페이지(https://www.inuisge.kr/)와 SNS를 통해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