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강소연구개발특구사업단, KCL과 국내·외 바이오플라스틱 동향 및 표준현황 세미나 개최
- 글번호
- 425480
- 작성일
- 2026-06-12
- 수정일
- 2026-06-15
- 작성자
- 홍보과 (032-835-9490)
- 조회수
- 862

인천강소연구개발특구사업단, KCL과 국내외 바이오플라스틱 동향 및 표준현황 세미나 성료
● 국내·외 바이오플라스틱 동향 및 국제표준 현황 공유
● 특구기업 기술사업화, 시험·인증, 글로벌 진출 연계 기반 강화
인천강소연구개발특구사업단(단장 이희관 / 인천대학교 도시환경공학부 교수) 은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과 공동으로 지난 6월 10일 인천대학교 송도캠퍼스 2호관 305호에서 「2026 국내·외 바이오플라스틱 동향 및 표준현황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바이오플라스틱 산업의 국내·외 기술 동향과 국제표준 흐름을 공유하고, 인천강소특구 특화 분야와 연계한 기술사업화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산업통상자원부, 인천광역시,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주최하고,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과 인천강소연구개발특구사업단이 공동 주관했으며, 바이오플라스틱 국내·외 전문가와 관련 산업체 종사자, 특구 기업 관계자, 대학원생 등이 참석해 기술과 표준화 동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바이오플라스틱은 탄소중립, 자원순환, ESG 대응 등 산업 환경 변화에 따라 중요성이 높아지는 분야로, 국제표준, 시험·인증, 실증 기반 확보가 기업 경쟁력과 해외시장 진출의 핵심 요소로 주목받고 있다.
세미나는 총 3개 세션으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석유화학산업 현황과 국가 정책, ISO 기반 글로벌 환경 표준화 로드맵, 태국 BCG 정책 기반 표준화 동향, 해양 생분해 시험 방법, Mass Balance 기반 바이오플라스틱 국제 표준화 동향, 해양 생분해성 부표 실증 및 표준화 필요성 등이다.
또한 제주도 실증 및 국제 표준화의 필요성과 인천강소특구 화이트바이오 관련 지원사업 현황도 공유됐다. 세미나 이후에는 전문가 토론이 이어져, 참석자들과 바이오플라스틱의 국내·외 추진 현황과 개선 과제, 향후 협력 가능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세미나에는 한국화학산업협회, 일본 산업기술종합연구소(AIST), 태국 농식품·전분 기반 소재 기업 Thai Wah PCL, 인도네시아 수산·해양 전문교육기관 Politeknik AUP, 한국바이오화학산업협회 등 국내·외 전문가가 연사로 참여해 바이오플라스틱 산업정책, 국제표준, 해양 생분해 기술, 실증 사례를 폭넓게 공유했다.
인천강소연구개발특구사업단은 이번 행사가 특구 기업의 바이오플라스틱 기술·표준 이해도를 높이고, 시험·인증 활용과 제품 신뢰성 확보, 글로벌 시장 진입 가능성을 확대하는 계기가 됐다고 설명했다.
이희관 인천강소연구개발특구사업단장은 “바이오플라스틱은 환경 기술과 소재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중요한 분야”라며 “이번 세미나는 특구 기업이 국내·외 기술과 표준 흐름을 파악하고, 시험·인증, 실증, 공동 R&BD 과제로 연계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고 밝혔다.
이어 “인천강소특구는 환경 기술 기반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지역 혁신 플랫폼으로서, 앞으로도 관계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특구 기업의 기술사업화와 글로벌 진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인천강소연구개발특구 홈페이지 : www.iic.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