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2026 하반기 현직멘토 직무부트캠프’ 성료
- 글번호
- 431192
- 작성일
- 2026-09-30
- 수정일
- 2026-09-30
- 작성자
- 홍보과 (032-835-9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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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3

인천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재학생과 지역청년을 대상으로 ‘2026년도 하반기 현직멘토 직무부트캠프’를 진행하고 있다.
- 현직자가 직접 강의하는 직무부트캠프로, 참여자의 직무 적합도 높이고 직무역량 강화
인천대학교(총장 이인재)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센터장 이영수)는 고용노동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의 일환으로, 재학생과 지역청년의 직무 이해도 및 실전 취업역량 향상을 위한 ‘2026년도 하반기 현직멘토 직무부트캠프’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직무부트캠프는 참여자들이 이공·인문계열의 다양한 직무를 탐색하고, 직무역량을 향상시켜 올바른 진로를 설정하고 직무 적합도를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본 프로그램은 인천대학교 학생 539명과 지역청년 15명 등 총 554명이 참여하여 9월 3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되었다. 이공계 381명, 인문계 173명을 대상으로 총 27개 과정(이공계 14개·인문계 13개)을 운영했으며, 이공계에서는 반도체 공정기술/설비기술, 바이오제약 QC/QA/RA, IT S/W개발, 자동차 품질관리·생산관리/생산기술 등을, 인문계에서는 금융, 마케팅, MICE, 재무·회계, 공공기관, 인사, 해외/국내영업, 유통·물류 등 핵심 직무를 다뤘다.
각 과정은 현직자 멘토의 직무 경험 공유를 시작으로 현업 과제 수행 및 코칭, 과제 발표와 피드백까지 단계적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현직자의 경험을 통해 직무별 주요 업무와 요구 역량, 커리어 패스를 이해하고, 현업 과제를 직접 수행하며 관심 직무에 대한 이해를 구체화했다.
특히 현장감 있는 직무교육을 위해 삼성전자, 삼성바이오로직스, 현대자동차 등 다양한 산업 분야의 현직자 및 실무 경험을 갖춘 현직 멘토 26명이 참여해 직무정보와 취업 준비 노하우를 공유했다. 인천대학교 졸업생들도 현직 멘토로 참여해 후배들에게 취업 과정 노하우와 실무 경험을 공유함으로써 진로 설정과 취업 준비에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했다.
이 같은 현직자 중심의 실습형 프로그램은 높은 만족도로도 이어졌다. 프로그램 운영 결과 강사 만족도는 이공계와 인문계 직무부트캠프 모두 5점 만점에 평균 4.93점을 기록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막연하게 알고 있던 직무를 현직자의 경험을 통해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고, 실제 현업 과제를 수행하면서 직무에서 어떤 역량이 필요한지 경험해볼 수 있어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 무엇을 준비하고 보완해야 할지 취업 준비 방향을 구체화할 수 있어 유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재혁 인천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부센터장은 “현직자와 함께 실제 직무를 이해하고 현업 과제를 수행하는 과정을 통해 참여자들이 희망 직무에 필요한 역량과 취업 준비 방향을 구체화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용노동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을 기반으로 재학생과 졸업생, 지역청년의 진로 탐색과 취업역량 향상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