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인천대 - 호주한인상공회의소, 글로벌 인재 양성 및 산학협력 업무협약(MOU) 체결
- 글번호
- 431242
- 작성일
- 2026-10-01
- 수정일
- 2026-10-01
- 작성자
- 홍보과 (032-835-9490)
- 조회수
- 67

인천대학교와-호주한인상공회의소 인재양성 및 산학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
학생 대상 호주 현지 표준현장실습(인턴십) 및 학점 연계 프로그램 본격 추진
- 글로벌 비즈니스 탐방 및 산학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청년 해외 진출 기반 마련
국립인천대학교(총장 이인재)는 9월 29일 송도캠퍼스에서 호주한인상공회의소 총연합회(회장 하장호)와 ‘글로벌 인재 양성 및 산학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립인천대와 호주한인상공회의소가 상호 신뢰와 호혜의 원칙을 바탕으로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재학생들의 글로벌 실무 역량 강화와 호주 현지 진출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인천대 재학생의 호주 현지 한인 회원사 표준현장실습(인턴십) 매칭 및 학점 인정 연계 ▲글로벌 비즈니스 탐방 및 산업 시찰, 전문가 멘토링 등 해외 역량 강화 프로그램 공동 운영 ▲현지 회원사 구인 수요 기반 우수 인재 연계 및 정주 지원 ▲한·호 양국 간 경제·산업 정보 교류 및 산학협력 세미나 개최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국립인천대 HUSS 포용사회 사업단 등이 주도하는 융합 교육 모델과 연계하여, 학생들이 전공 지식을 해외 산업 현장에 직접 적용하고 글로벌 비즈니스 감각을 익힐 수 있는 실천형 현장실습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가동할 방침이다.
이인재 국립인천대학교 총장은 “호주 경제 현장에서 든든한 가교 역할을 하고 계신 호주한인상공회의소와 손을 잡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우리 학생들이 대양주를 무대로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실질적인 글로벌 현장실습과 인턴십 기회가 대폭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하장호 호주한인상공회의소 총연합회 회장은 “우수한 역량과 도전정신을 지닌 국립인천대 청년 인재들이 호주 현지 기업 환경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양 기관의 산학협력 네트워크가 청년 일자리 창출과 현지 한인 기업의 동반 성장에 크게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화답했다.
한편, 이날 협약식에는 국립인천대 이인재 총장과 HUSS 사업단 장정아 부단장, 박영은 교수, 호주한인상공회의소 총연합회 하장호 회장을 비롯한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향후 세부 운영 방안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