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AI·로봇 인재양성 현장, SBS 「모닝와이드」 통해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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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31210
- 작성일
- 2026-10-01
- 수정일
- 2026-10-01
- 작성자
- 홍보과 (032-835-9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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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0

‘로보컵 2026 인천’ 스마트제조리그(SML)에서 세계 1위를 차지한 인천대학교 ‘TEAM INU’와 대회에서 활용한 AI·자율주행 로봇
- 로보컵 2026 스마트제조리그 세계 1위…실전형 AI·로봇 교육성과 주목
- 초광역 성장엔진 인재육성사업 연계해 AI로봇 전문인재 양성 본격화
국립인천대학교(총장 이인재)의 AI·로봇 분야 실전형 인재양성 현장과 교육성과가 10월 1일 SBS 「모닝와이드」를 통해 소개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인천대학교 학생들이 로봇을 직접 설계·제어하고 실제 과제를 수행하는 교육·연구 현장이 소개됐다. 특히 자율주행 로봇과 로봇팔이 주변 환경과 물체를 인식하고 이동·조작하는 모습 등을 통해 AI와 비전, 센서, 제어 등 다양한 기술을 하나의 시스템으로 구현하는 현장 중심 교육이 조명됐다.
이와 함께 지난 7월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세계 최대 규모의 AI·로봇 경진대회인 ‘로보컵 2026 인천(RoboCup 2026 Incheon)’에서 인천대학교 학생팀 ‘TEAM INU’가 스마트제조리그(SML) 세계 1위를 차지한 성과도 소개됐다. TEAM INU는 첫 출전임에도 최종 210점을 기록해 2위 싱가포르팀을 73점 차로 앞서며 세계 정상에 올랐다.
스마트제조리그는 로봇이 물체를 인식하고 이동 경로를 스스로 판단해 정밀 조작과 조립·적재 등 제조현장의 과제를 수행하는 종목으로, AI·로봇 관련 이론을 실제 산업현장의 문제 해결로 연결하는 종합적인 기술 역량이 요구된다. 인천대는 이번 성과를 통해 학생 중심의 실전형 AI·로봇 교육 및 연구 역량을 대외적으로 입증했다.
이러한 역량은 교육부가 추진하는 ‘2026년 초광역 성장엔진 인재육성사업’으로 이어지고 있다. 인천대가 참여하는 경남·인천·강원 컨소시엄에는 향후 4년간 최대 600억 원 규모의 재정이 투입되며, 제조AX·AI로봇 분야 실무형 전문인재 1,500명 양성을 목표로 한다. 인천대는 참여대학들과 함께 AI로봇 분야 인재 700명 양성, 기업연계 프로젝트, 기술 구현 및 현장 실증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인천대는 앞으로 로보컵을 통해 축적한 자율주행·비전·제어·시스템 통합 기술과 교육 경험을 제조·물류 등 실제 산업현장으로 확장하고, 교육–기업 프로젝트–기술개발–PoC(개념검증)–현장실증으로 이어지는 실전형 AI·로봇 인재양성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